Loop Dreams 요요현상
Korea|2019|92min|Documentary
Synopsis
Is it possible to make a living with yoyo? As you grow old, you have to find a means of living. At least, that is the norm in S.Korea. Dae-yeol, Dong-hun, Hyun-woong, Dong-keon, and Jong-ki have been yoyoing since childhood. In the summer of 2011, they finally decide to challenge themselves, to stand on the stage of their dreams, and to quit yoyoing afterwards. Except for Jong-ki, the four people participated in the Edinburgh Fringe Festival. Jong-ki, who left in Korea, challenged a TV audition program. After a dreamy time, the choice became more difficult. Now "Yoyo" has become a different meaning for each other. The stage of their reality is not so easy.
"요요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요요를 해온 대열, 동훈, 현웅, 동건, 종기 다섯 사람에게 20대 후반, 이 질문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2011년 여름, 다섯 사람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꿈꿔온 무대에 도전하고 요요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대열, 동훈, 현웅, 동건 네 사람은 영국의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돈이 없어 한국에 남은 종기는 TV 오디션에 도전한다. 꿈 같은 시간이 지나자, 선택은 더욱 어려워져 버렸다. 다섯 사람에게 이제 "요요"는 제각기 다른 의미가 되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기획의도 Director's Statement
Children born in the late 80s were the first generation who could have their own hobby in South Korean society. The children could enjoy their favorite hobby. And they believed they could make a living with it. However, 20 years later, they are forced to give up their hobby as they get older. 8 years ago, I met five people on the street who enjoyed yoyoing. The three-meter-diameter space made by yoyo looked so beautiful. For the sake of livelihood and stability, people give up their little dignity. I wondered how the five would keep their small but valuable space against world.
80년대 후반 도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취미를 `허락 받은 세대'이다. 아이들은 각자 여가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쯤은 선택할 수 있었고, 심지어 그것만 잘해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는 믿음까지 가지게 되었다. 20여 년이 흘렀을 때, 거짓말처럼 그들 앞에 이제는 어른이 되었으니 취미를 버리고 돈을 벌라는 명령이 도착한다. 몇 년 전 나는 어느 축제의 거리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요요를 하는 다섯 친구들을 만났다. 줄로 연결된 작은 장난감으로 만드는 지름 3미터의 세계는 무엇보다 가치 있고 아름다워 보였다. 더이상 삶의 시기마다 삶의 조건을 예비해주지 않는 세상에서, 안정을 대가로 사람들은 삶의 작은 존엄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나는 다섯 친구들이 세상에 맞서 각자가 가진 작은 세계를 어떻게 지켜 나갈지 궁금했다.
Staff 
CAST. 이대열 Dae-yeol LEE, 이동훈 Dong-hun LEE,
 문현웅 Hyun-woong MOON, 곽동건 Dong-keon KWAK, 윤종기 Jong-ki YOON 
DIRECTOR. 고두현 Duhyun KO 
PRODUCER. 고두현 Duhyun KO, 양주연 Juyeon YANG 
CINEMATOGRAPHER. 고두현 Duhyun KO, 양주연 Juyeon YANG 
ASSISTANT CAMERA. 최석준 Seokjoon CHOI, 김지용 Jiyong KIM, 한태섭 Taeseop HAN 
MUSIC COMPOSER. 최혜인 Hyein CHOI, 이가을 Gaeul LEE
Festivals/Awards
2nd Busan Youth Film Festival(2019) - Invitation
45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2019) - New Choice
2nd 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 - Spectrum Section
2020 Korean Film Council - Post-production Support Fund Selected
2020 Korean Film Council - Distribution Support Fund Selected
제2회 부산청년영화제(2019) - 초대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2019) - 새로운선택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 스펙트럼
2020 영화진흥위원회 상반기 독립영화 후반작업기술지원 사업 선정작 
2020 영화진흥위원회 상반기 독립영화 개봉지원사업 선정작
 Contact
씨네소파 coop.cinesopa@gmail.com

You may also like

Back to Top